은혜의 나눔 (코이노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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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의사가 가득 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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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환
댓글 0건 조회 201회 작성일 23-08-3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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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11년에 한동대 대학원 다니면서 교회 1분이 진주 기도원에 가보라고 하셔서
외삼촌 전도와 기타(출판업을 하면서 기도하러감)
그당시  30일동안 잠안자는거 3번하면서 번돈을 50억을 주라는 주님명이었습니다.
청와대에 녹음시키라고함 받아서준다라고(20번씩이나)주고받고 잘하라는 주님명 이었습니다.
그당시 제통장이 털려서 50억을 주라고함.(수고비 10%)  돈안받았으면 연락하지마세요.
육친의 아버지 이를 해드릴려고 생각함(가난한 기독교인들 이치료-),목사님 따님이 치과의사라고(미국에서) 그당시에 해서
주님명이었습니다.
주고받고 잘하라는 주님명이 었습니다.
제가 이치료를 받아야 해서 연락드립니다.받았으면 돈주세요 9천만원(5년동안 1년에 2,3명 정도 이치료)
확인합니다.(010-3132-0551으로 연락처가 바뀜 )기독교인 의사는 보통의사와는 다르니 연락드립니다.(sos)
미국은 휴가가 1달동안 한다는(회사가) 정보가 있어서 연락드립니다.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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